오늘의 포스팅은 한강공원이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꼭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강공원
한강근처에 구름카페라는 곳이있는데 여긴 야경이 예쁜 카페로도 유명하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건물 꼭대기층과 거의 비슷한 한강공원
구름카페라는 곳에서 보면 사방이 한강에 꽃피는 계절이면 꽃밭도 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쓰더라도 다시 가고싶은 한강
한강공원에서 걷다보면 노을은 더 예쁘다
물이랑도 가깝게 볼수있다.
여름에는 물에서 서핑하는것도 봤는데 엄청 멋있었던..
저녁이되면 지하철다리에 불빛이 생기는데 되게 예쁘다
동호대교는 주황색이었는데...
여기는 구름카페이다.
전망좋고 야경도 예쁜곳으로 유명한 곳
카페에 들어가지 않고도 그냥 봐도 되게 예쁘다
마스크를 쓰더라도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중에 한곳
♬♪♩
